
5월 가정의 달엔 많이 붐빌 걸 예상해
서둘러 찾은 4월의 울 가족 에버랜드 소풍
4월이긴 하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무지하게 붐비는 인파속에
힘도 들었지만 딸아이의 환한 미소에서 피곤함은 날려버릴수 있었구
울 가족의 사랑을 흠뻑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는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답니다.
돌아오면서 담엔 꼭 평일날 와서 시간이 없어서 못 해봤던 체험
더 많이 아이에게 해 줘야 겠다 다짐을 했답니다.
행복했던 그 시간 또 가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