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한달차 주부 입니다.
결혼한지도 얼마안됐고.. 요즘 아주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초보 아줌마입니다.
아줌마 되니까 이런 사이트도 알게 되고.. 참 좋네요.
저는 시화에 살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이쪽으로 이사오게 되어서 . . 사는 곳도 낯설고.. 지역도 낯설고.. 그렇네요..
이곳에서 많은 얘기 나누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