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 달만에 왔습니다.
무어 그리 바쁜지,힘든 5월입니다.
많은 행사 ........
부모님이 오셨어요.
동생네 집에 계신지 한 달이 되어 갑니다.
아이들 학교 쉴때마다 가서 뵙고 (일산~분당)음식 해 드리고 , 살아계시는 동안 이라도 잘 해야 한다는 생각에 엄마는 당뇨 합병증에 신장 투석을 하십니다.
부모님 살아 실때 섬기기를 다하여라.좋은 말이죠.
쓰다가 보니 신입회원 인사방이네여.
다음엔 번지수를 잘 찾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