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이모와 큰아들 애들아빠는 바이킹 타러가고
작은아들과 저만 남아서 동전넣고 타는 오리를 탔더랬죠.
사진은 오리 위쪽에서 바이킹 줄 서있던 남편이 우릴 발견하고 찍어줬답니다.
두번째 --- 어린이 범퍼카를 처음 타보는 작은아들...
작은 5세라 키가 100센티 조금 넘어서 작년엔 못타고 이제사 첨타니 운전이 영 서투르네요.
놀이동산 직원 언니가 주행을 도와주네요.
세번째 --- 작년에 타본 경험을 살려 여유있게 아이들이 없는 쪽으로
범퍼카를 몰고온 큰아들. 안 부딪히게 운전을 잘 하는 모습이 멋졌답니다.(역시 나는 고슴도치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