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된지 9년...
이젠 아줌마해도 낯설지 않은 말
그리고 나도 아줌마라는 말을 서슴없이 아무렇지않게 하는 말
이젠 지금 나의 생활에 감사합니다.
두 딸의 엄마인 내가...한 남자의 아내인 내가....건강하고 비록 부자는 아니지만 마음만은 부자인 내가...감사합니다...
오늘 첨 인사 드립니다...
자주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