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딸과 우리가족이 봄 나들이를 간,,요~날 잊지못할 날인것 같아요...
이쁜공주 있기전,연애할때에 나들이하고,참으로~묘한 기분이 드는 나들이었네요..
여긴,허브 아일랜드,,
신랑도,,애들마냥 어찌나 기쁨에 벅차있던지,,
꽃만큼이나 정말~아름답고,향기로움의 추억을 한켠 간직할 그런 날이기도 했답니다..
첨엔 공주를 안게되고 꼼짝도 할수가 없었는데,,이젠 어디든 함께할수있단 생각에
더없이 기쁘네요..
앞으로도 행복한날이 계속되었하는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