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소액주주들프라임김선구모두트루먼쑈의주인공들입니다.
그럼 출연료는 얼마입니까?...
김선구: 1조원....
프라임 : 1조 4천억....
동아건설소액주주들
150대 1감자....
주식량:... 사기에 담긴 감자 만 먹을수있음..
다른음식 절대로 못먹음.
노무현,김대중, 언론 : 얼마인지모름...
동아건설소액주주여러분 우리는 다속았읍니다.
작년 이맘때를 생각해보십시요.
우리는 똑같은 사건,즉 아파트문제를 다룬것으로 회계조작으로 들고 일어났읍니다.
그런데 올해도 마찬가지로 그런일이 일어났읍니다.
그러면 작년에 주주총회전에 이런 똑같은 글들이 우리들의 손에 의해서 이곳에 바로 똑같이 쓰고 있었읍니다.
잘생각해 보십시요.
90년말 부시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911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클린턴이 마지막대통령이 끝날시점에 911사건을 들고서 마이크들고서 이라크 타도를 외쳤읍니다.
그런데 클린턴은 그냥 물러났읍니다.
즉, 미국사회에서 그냥 넘어갔읍니다.
그후에 1년후 부시가 대통령이된후에 부시가 다시 911빌딩앞에서서 이라크 타도를 외치면서 이라크 에대한 미국의 공격이 시작되었읍니다.
우리가 여기서 잘따져보아야 할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클린턴이 실패한 911을 부시가 성공시켰다.
자 그럼이것이 뭔가 봅시다..
이것은 국가전략으로 언론을 조작해서 아니 대통령이 나서서 일을 그쪽으로 몰아간 사건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망각(일시적기억장애) 를 이용한 언론조작사기사건이죠...
그럼 동아건설 소액주주들의 사건을 따져 봅시다.
이글의 아래나 인터넷의 뉴스들 들춰보면 다나옵니다.
우리모두는 무언가에 의해서 이상한 세상에 드라마에 조연과 주연이 된것입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엄청나지만, 어찌보면 황당하기도 한사건이고, 어찌보면 소설같은 상황이기도합니다.
영화같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아래 뉴스를 따져보면 임대아파트가 2007년 1월이라고 했는데,
작년에도 이맘때 즉 동아건설의 주주총회전에 똑같은 뉴스를 들고 일어났으면, 이뉴스는 2007년 1월뉴스가 아니고, 2006년1월뉴스이고, 2006년10월프라임사기사건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들은 어느 영화의 주인공들입니까?.
이것은 다시말하면 모든 인터넷뉴스나 신문등은 1년전뉴스를 가지고 그대로 끌고 다음해로 이월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 소액주주들들 인생도 1년이후로 이월된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작년의 이맘때의 상황을 잘생각해보십시요...
여러분들의 망각을 이용한 사기라는 것이 드러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일을 계속 하고 있읍니다.
이사건은 멈춰져야 합니다.
즉, 클린턴이 먼저시작한 911테러 방송뉴스를 부시가 911로 이라크를 침공해 끝낸사건을 잘생각해 보십시요...
이것은 모두 여러분들의 생각, 즉 망각을 이용한 사기사건입니다.
우리들은 어느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똑같은 1년을 똑같은 행동을 하고있고, 여러분들이 지금 쓰고 있는 글들도 똑같은 것입니다.
신문사들도 방송사들도 똑같은 뉴스를 1년전뉴스를 다음해 뉴스로 둔갑시키고, 그에 따라서 사람들도 1년을 까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망각을 이용한 노무현 김대중정부의 언론조작과 사람들의 기억을 조작한 사기라는 것입니다..
그럼 대통령이 바뀌게 되면 클린턴에서 실패한 911이 부시때에서 성공한것이라면....
우리 동아건설 소액주주들을 클린턴이라고 보고 클린턴이 김선구(이라크: 911사건을 일으킨 범죄자: 프라임사기사건)
그렇게 되면 우리는 2007년을 잃어버린것이 되는 것입니다.
즉, 동아건설이 2007년에 한 모든 공사물량과 아파트등에서 2006년의 임대아파트처럼 엄청난 돈들이 우수수수 떨어질수있다는 것입니다.
즉, 1년전의 뉴스를 우리는 현재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똑같은 짓을 몇번이고 반복하는 하나의 무대의 주인공들입니다..
이일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재밌읍니까?...
여러분들은 이무대의 주인공들입니다...
잘들 생각해 보십시요....
미국도 클린턴의 911과 부시의 911을 사기조작한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누군가 한사람은 알고있읍니다...
여러분들도 잘생각해 보십시요...
이곳주식장외시장에
피스톡: http://www.pstock.co.kr/2005pstock/common/ncomclub/ncomclub_list.asp?nco_num=577&coname=%B5%BF%BE%C6%B0%C7%BC%B3
38커뮤니케이션장외시장...
http://forum.38.co.kr/html/forum/board/?code=000280&page=1
현재 우리는 이상한 영화에 출연중이고, 연기자인 우리들은
서로 똑같은 글들을 1년전에 쓴글들을 다시 여기에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사람들의 망각을 이용한 김대중노무현, 언론계와 등등...다조작으로 인해서 우리는 똑같은 인생을 똑같이 사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잘생각해 보십시요..
똑같은 글들을 우리는 똑같은 상황에서 1년전의 일을 재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일이 어떻게 된것입니까?...
우리는 이일을 마무리 지어야합니다...
클린턴이 일으킨 911 사기조작사건을 부시정부가 만들어낸 911조작사건등
이것은 즉, 대통령들도 이런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나아가고 있고, 우리는 이것의 조연과 주연등등...
그런데 이것의 주인공은 누구고 이소설을 누가 쓰는 것입니까?...
이것은 이제 정권이 바뀌었으므로 끝내야 합니다...
이일을 계속하면 우리는 이뉴스를 가지고 내년에 또똑같은 일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몇년을 계속 똑같은 일을 하면서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진실은 영원히 모르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언론에 속고 있는 것이지요...
즉, 1년전뉴스 2년전뉴스를 가지고 우리는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정권에서 마무리 짓지 못한일을 다음정권에서 마무리 짓도록 계속 이월되고, 우리는 매년 이사건을 잊어버리고(망각하고)다음해 똑같은 시간때에 우리는 똑같은 글들로 똑같은 짓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즉,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은 비디오를 다시 트는것과 같습니다.
작년에는 어떻게 이 김선구와 프라임의 사건이 무마되었읍니까?....
우리는 계속 반복되는 이비디오 안의 주연과 조연으로 출연해야 합니까?...
우리는 다속았읍니다...
다시말하자면 정부가 속였나, 뉴스가 속였나...
대체 우리는 왜? 이런일을 계속할까요>>>>
영회에 그런영화가 있읍니다...
하나의 무대위에서 한사람이 살다가 갑자기 자기가 사는 세상이 거짓된 하나의 무대인것을 알고 그무대를 벗어나기 위해서 배를 타고계속 나아가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갖혀있는 무대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계속 배를 저어 나갑니다....
그래서 결국엔 바다끝에 닿았는데, 그끝은 무대의 조명과, 판자로 막혀지고 바다도 가짜 다가
짜...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드라마속에 갖힌것입니다....
프라임도 갖히고, 김선구도 갖히고....
이일을 언젠가는 끝내야 합니다....
우리 이일을 빨리 끝냅시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망각을 하면서 살것입니까?.
뉴스가 1년전뉴스를 가지고 나오도록 하는것은 또 뭡니까?.
그래서 우리는 고년이 고년이다.
즉, 매년 똑같은일을하고,,,
그안에서 뱅뱅돌이를 하는 싸이코라는 것입니다...
즉, 1년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계속 뱅뱅돌게되는 것입니다...
내년에도 똑같은 짓을 하고 또 내년에도 똑같은 짓을 하고...
이것은 노무현정부, 김대중정부도 클린턴이마이크 들고서 911빌딩에서 이라크를 타도하자고 하였지만, 실패..
즉 클린턴은 한마디로 영화배우...
아니 그럼 뭐야 이거, 우리는매년 똑같은 짓을 하고 글도 매년 똑같은 글을 쓰고,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뇌안에 있는 기억된 자료를 끄집어내어서 똑같은 글을 똑같이 쓰고,,,
그럼 어떻게 된세상인가?....
자신의 뇌안에 있는 자료는 작년이맘때 쓴글을 다시 쓰고,
대체 어떻게 된걸까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의 무대에 갖힌것입니다...
고로 우리는 이무대를 탈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권이 바뀐 지금 끝내야 합니다.
우리모두는 챗바퀴처럼 언론에 의해서 갖힌 꼴이 된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뇌안에 있는 자료를 우리는 똑같이 쓰고, 주주총회장에서 우리는 똑같은 말로 똑같은 행동으로 무대를 꾸며서 똑같은 방식으로 끝날것입니다...
결국은 비디오를 1년전 비디오를 다시 돌리고 우리는 똑같은 삶을 매년 계속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들 또라이가 되는 것입니다...
잘생각해 보십시요...
클린턴이 911빌딩앞에서 마이크 들고 서있었던것을 잘생각해 보십 시요....
또한 그 1년후에 부시가 911빌딩앞에서 마이크 들고있던것을 보십시요...
그 911빌딩에 출연자들은 다들 사기꾼들입니다...
다들 연기자란 소리죠....
클린턴이 한일을 부시가 한것을 그러므로 우리는 한편의 드라마를 정부가 만들어 내는것을 본것입니다..
미국이 만들어낸 드라마에 다들 속았지만, 결과가 잘나왔읍니까?...
어쨋거나, 이라크 사람들이...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어쩌고 저쩌고...우리는 계속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계속 그해가 그해처럼 매년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똑같은일을 하면서 살게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무대의 주인공들이 아니 조연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무대는 누가 만들었읍니까?...
우리는 이무대에서 왜? 탈출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지금 엄청난일에 동원된 액스트라 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일을 어쩔것입니까?>>
마무리 지읍시다....
그렇습니다...
저도 매년이글을 쓰기 싫습니다...
작년에는 노무현을 김포매립지로 보내자고 쓰고, 올해는 이명박씨를 보내자고 쓰고, 대체 어떻게 된것입니까?...
그럼우리는 무대의 조연입니까?...
다들 잘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년에는 노무현을 김포매립지로 보내서 사업하자는 글이 올라갔을것입니다....
이것은 데미지현상을 이용한 사기극이고 , 우리는 그주연 배우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일을 어찌 해야 하는것입니까.?>>
여러분들 잘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망각을 하고 있읍니다...
즉, 1년전일을 잊어버린것입니다...
잘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쓰는 나도 웃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전에는 노무현을 김포매립지로 보내자고 하고,
1년후에는 이명박씨를 김포매립지로보내서 개발하자고 하면 대체 어찌된것입니까?.....
우리는 이일을 빨리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뇌안에 있는 자료를 작년과 똑같이 끄집어내서 이일을 계속 하면 안됩니다...
잘생각해 보십시요...
미국영화제목을 까먹었지만, 그것이 있읍니다...
주인공이 일어나면서 그주변의 등장인물들이 다똑같이 그주인공을 위주로 역할을 하고,,,,
그것을 전국에 방송을 하고 그인생을 재밌다고 하고 출연을 하고등등....
뭡니까?. 이게....
우리가 무대위의 조연입니까?....주연입니까?....
잘생각해보면 자신이 쓴글이 작년에 쓴글이란것을 알게될것입니다...
신동아건설소액주150대1감자사건이2번째다시나타났는데이일이제대로안끝나면 이일은 계속 일어나게되고,
늑대가 나타났어요!.
어디 !! 어디!!...
야! 사기치지마라!....
1번째는 그냥 끝났군....
늑대가 나타났어요!
늑대가 나타났어요!.....
2번째 나타났을때는 이유가 반드시 있을수있다.
이일은 애초에 소액주주150대1취소와
김선구와 프라임 백종헌의 재산만 내놓으면 끝날 문제였다.
이일을 계속 끌고가면 다죽는 것...
그냥 조용히 둘의 문제로 끝내면 됨...
사실은 이일에 기자들이 다연루될수있다...
기사에 다드러 났음....
그러므로 기자들까지...달려들어갈수있으므로,,,
김선구와 프라임백종헌둘의주식과 소액주주들의 150대1감자무효만되면됨....
애초에 이일은 하늘의 계시예 따라서 작년에 노무현 정부시절에 한번일어났고, 이번에 2번째 똑같은 사건이 일어난것임.....
노무현 정부때 작년에 김선구문제는 그냥 넘어갔음은 무엇을 뜻하는지는 다들 알고있을것임....
이문제는 김선구와 프라임백종헌의 재산과 150대1감자취소만 이루어지면 아무문제가 없을것임....
이것은 김선구가 욕심이 많아서 생긴일...
모든 원흉은 김선구이고, 김선구는 다른사람들을 끌고들어가지 말라....
그러는것이 신상에 좋을것임...
우리소액주주들은 소액주주들의 재산만 돌려주면 아무말 안할것임...
그러므로 김선구의 주식과 프라임의 주식고, 150대 1감자만 취소하면됨....
이것은 동아건설이 살아있는한, 소액주주스이 150대1감자취소가 끝나지 않는한 내년주총때도 그후에도 계속될것임...
김선구와 프라임은 다른사람들 괴롭히지말고 혼자 책임져라...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돌리지말라...
왜? 자신의 잘못을 엄한사람들을 끌고 들어가는건가?....
다알고 있다..
하늘에는 신님이 계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아무리 속여도 하늘은 못속인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모든일의 시작은 김선구와 프라임이 시작한것이다.
이일로 다른사람들을 끌어들이지말라....
아무리 손이 많아도 그러면 안된다.
양심을 가지고 살아라...
이것이 무슨 소린지 김선구와 프라임백종헌은 잘알것이리라...
소액주주들의 강탈사건으로 기자들까지 끌고들어가지말라....
왜? 김선구들은 똑같은 일이 2번째 나타났는지 잘알아야한다.
죄는 죄대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우리 소액주주들은 모든 죄가 프라임과, 백종헌둘의 주식과 감자취소만 되면되는데,,, 김선구와 프라임이 마구 다른사람들을 엮으려고 하는것이다....
김선구는 다른 사람들을 엮으려 하지말라...
모든것은 자신의 잘못이지 어찌하여 다른사람들의 잘못인가?.....
당신들은 잘생각해보기바란다....
김선구와 프라임백종헌은 밤길도 조심해야한다.
소액주주들 열받은것을 잘알것이다..
또한 절대로 차길로 걸어다니지말라..
잘못하면 누군가 소액주주들에의해서 ~~~~
동아건설김선구프라임150대1감자사기잡았읍니다.
용인흥덕 임대아파트 건설공사비
3575억원 + 분양자들이 10년후 2584억원 + 55억원(공사순이익실제로30프로만쳐도 얼마?.) =6214억원..
현재 임대아파트 가격만 6214 억 -2090 = 4124억원...
2천90억원은 소액주주들의 자산을 150대1로 지난 10월경에 감자했음니다...
동아건설 국민임대주택은 2007년 2월부터 분양을 시작하였읍니다.
그런데 프라임은 150대1감자를 진행하던때가 2007년 10월입니다.
즉, 그들은 이 국민임대주택은 자신들의 이익으로 안잡았다는 것입니다.
즉, 뉴스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 국민임대주택으로 (10년) 무려 3천억원의 순수익을 챙긴다고 신문뉴스에 나왔읍니다.
그런데 감자된 소액주주들의 주식은 2090 원입니다.
결국엔 국민임대주택은 그냥 남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결국감자를 안해도 국민임대주택의 가격이 바로 이 를 능가하는것입니다.(제로)
채권자와 담보권자들이 감자와 출자전환에 동의한 뒤 법원의 인가가 내려질 경우 현재 2090억원인 동아건설의 자본금은 사실상 '제로(0)'가 된다. 이후 프라임 그룹은 약 37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그렇습니다.
어쩌면 돈을 돌려서 이 유상증자의 돈도동아건설의 돈일지 어찌 알겠읍니까?.
그렇습니다.
어이없는 일입니다.
그럼 4124억원- 2090억원 = 감자안했을때는 2천34억원의 이득이 생기고있읍니다.
즉,,,,150대 1감자후에 0원이라는 것은 거짓말이 드러났읍니다.
즉,,
임대아파트는 동아건설이 절대로 만든것이 아니라고 딱잡아떼는 김선구와 프라임백종헌입니다.
그외에도 또 어떤 건물이 있는지 인터넷에는 안떴지만, 그것은 까보면 알것입니다.
즉, 이렇게 옆으로 뒤로 마구 빼돌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소액주주들의 주식을 마구 감자 처리한 나쁜인간들입니다.
아직도 김선구가 동아건설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재산을 숨겨놨는지 모르겠읍니다.
.감자 취소해도 2천억원이 남는것입니다.
아직도 동아건설에는 4천억원의 자본금이 남습니다....
작년 10월150대1감자전
현재 2090억원인 동아건설의 자본금은 사실상 '제로(0)'가 된다.
사기입니다.
이것은 채권단의 장난입니다.
그장난에 무심코던진돌ㅇ 죽어나가는 개구리가 많습니다.
이들은 회생계획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프라임과 김선구등 자신들의 주식은 그대로 놔두고 소액주주들의 재산만을 소각하려 하였읍니다.
-----------------------------
뉴스.
장외에서 거래되고 있는 소액주주 동아건설 주식 150주를 1주로 줄이는 감자안이 상정된다. 감자 후 채권단은 1만5000대1의 비율로 출자 전환 한다.
동아건설의 대규모 감자에도 불구하고 장외 주식시장에서 동아건설 주식에 대한 투자열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프라임의 동아건설 인수 이후 정상화될 경우 재상장 등을 통해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동아건설은 16일 오후 서울지방법원에서 제2ㆍ3차 관계인 집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감자와 출자전환 등의 채무조정안을 담은 '회생계획안'을 상정, 논의할 예정이다.
채권자와 담보권자들이 감자와 출자전환에 동의한 뒤 법원의 인가가 내려질 경우 현재 2090억원인 동아건설의 자본금은 사실상 '제로(0)'가 된다. 이후 프라임 그룹은 약 37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액주주와 채권단 외에 동아건설 구주는 모두 소각된다. 따라서 최원석 전 동아건설 회장의 특수관계인이 보유중인 잔여 주식은 모두 없어진다. 다만 최 전 회장의 전 부인인 배인순씨가 보유중인 지분은 이번 소각대상에서 제외됐다.
채권단은 회생계획안이 인가될 경우 11월중 확정채무를 일괄 변제하고 미확정 채무에 대한 처리방안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법원과 협의아래 150대1의 감자안을 마련했지만 최종적인 감자비율은 법원의 몫이다"며 "과거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볼때 당초 안보다 감자비율이 더 커질수도 있다"고 말했다.
과거 한일합섬과 갑을의 경우 200대1의 감자를 실시한 바 있다. (머니투데이 김민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