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매일 집에 아기 와 둘이서 지루하게 하루를 보내곤하는데;;
이제야 이런 곳을 알게 됐네여.
먼곳으로 시집을 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
이제 7개월된 딸을 키우고 있답니다.
지역도 제주도라 아는 사람도 없고..
하루 하루가 정말 갑갑하고 답답했는데..
좋은 곳을 알게되서 정말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