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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다^^*


BY 제이맘♡ 2008-05-24

안녕 하세요~

매일 집에 아기 와 둘이서 지루하게 하루를 보내곤하는데;;

이제야 이런 곳을 알게 됐네여.

먼곳으로 시집을 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

이제 7개월된 딸을 키우고 있답니다.

지역도 제주도라 아는 사람도 없고..

하루 하루가 정말 갑갑하고 답답했는데..

좋은 곳을 알게되서 정말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