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방갑습니다.
멜을 보고 아줌마의날 행사가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열어보았다가 이곳까지 왔네요.
아직 다 둘러보진 않았지만 첫느낌은 와~~ 이런곳이 있구나...참 좋은것 같다.
라는 느낌으로 흐뭇하네요..
아줌마라는 단어는 아직도 낮설지만 아줌마로 살아온 세월이 벌써 9년에 접어드네요...그동안 전 왜 이런 공감대를 누릴곳을 못찾았는지...
앞으로 방갑게 대해 주실꺼죠?
자주 인사드리지요^^
방가이 맞아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