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족은 나라에서 상을 줘야할 것 같습니다.
시댁식구들이 총 집합한 것인데요~~이번년도는 아니고 1년반정도 되었네요..
잠깐 소개를 하자면은 저의 시댁은 2남2녀입니다.
저의는 그중에 막내고요~~
첫째인 형은 형님과 딸둘과 아들하나 현재는 식구가 더늘어나서 2남2녀이고요
둘째는 큰누나 큰매형 1남2녀
세째는 작은누나 작은매형 2남1녀
마지막 저희는 사진에는 뱃속에 있는 아기가 나와서 1남 지금은 둘째 임신중입니다.
참고로 저희 시아버지는 신랑이 어렸을때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이렇게 해서 저희 가족은 총 뱃속에 있는 저희 아기까지 21명입니다.
식구가 너무 많다보니 이렇게 가족 사진찍기가 너무 힘드네요~모이기도 힘들고요~
그래도 다음달인 6월달에는 다같이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이때 찍은 사진올리려고 했는데..
날짜가 안되는 관계로...그래도 행복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