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리 욘사마님께서 이런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가지고 있는 줄 미처 몰랐네요!!
제가 지섭 오라버니 팬이라 최근 관련 기사를 찾아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BOF 엔터테인먼트라고...욘사마님께서 대~~주주로 계시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하네요. 헐~~
우리 지섭 오라버니께서는 욘사마님 다음으로 당당하게 소개되어 있어 제가 다 뿌듯합니다.^^
배용준, 소지섭 외에도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여기 소속인데요. 얼마 전에 끝난 드라마 ‘온에어’에서 소속사 사장이 배우들을 어떻게 섭외하는지 그 과정을 적나라하게 봐서 그런지, 다 배용준 씨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들처럼 느껴지네요. ㅋㅋㅋ 물론 이 중에는 오디션을 보거나 발탁이 된 신인 배우들도 있겠지만요.
제가 몇몇 배우들을 델꼬 왔는데요. 얼마 전에 욘사마와 함께 <태왕사신기>에 출연한 이지아가 있네요.최근에 나이 때문에 검색어에 뜨고 막 그러던데,,,아무튼 드라마에 같이 출연한 이유가 있었네요.-,-;;;
오~~제가 또 좋아하는 나영 님과 최강희,,,둘다 좀 보이시한 매력이 있어서 좋아하눈뎅, 욘사마님께서 보는 눈이 좀 있으신 것 같네요. 키키 이 외에도 쫌 신인 배우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분이 최근에 많이들 좋아하시는 쥬얼리 브랜드 ‘J.estina’ 모델로 발탁이 되어서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합니당. 어떤 드라마에서 한번 봤다 했더니만 <푸른물고기>라는 드라마에 출연 했었군욤.제 스탈은 아닌데, ㅋㅋ
청순 가련형의 이미지가 남성 팬에게 강하게 어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