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넘은 나이인데도
너무나 기가 막히고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옵니다.
국민을 알기를 발가락의 때만큼이라도 생각했다면
이렇게 고시를 강행할 수 는 없는거지요.
대가리는 중국으로 도망가서 피해 있고
쫄따구 장관이 총대를 맵니다.
분명, 이명박은 돌아와 정운천이를 자를테지요.
그렇게 꼬리 자르기로 국민들을 속일테지요.
오늘 뉴스를 보니 미국의 축산업 회장인가 뭔가하는 자도
쇠고기 협상 시
20개월 미만만 한국에 수출하는 걸 '각오'했었다고 하던데...
미리 나서서 30개월 이상까지 굽실거리며 열어줘 놓고...
무슨 이런 경우가...
아, 정말 억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
이제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헌법 맨 처음에
대한민국의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권력을 사용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