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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25
어디에도 없는 내사랑 찐드기들
BY 신데렐리
2008-05-30
아빠라면 사족을 못쓰는 우리 예쁜 딸들... 아빠가 일요일을 없애는 게 소원일정도로 딸들은 아빠에게 달라붙어 있답니다. 징그러운 찐드기들이라니까요. 그래도 회사에가면 은근 자랑이 늘어지죠. 요즘세상에 아빠가 출근할 때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하고. 입술에 침 잔뜩 발라서 뽀뽀세레 퍼부어 다시 세수하는 웃기고 야단법석인 집은 우리집밖에 없다구요. 자기들은 전생에 죽고 못사는 사이였을 거라나요. 딸있어서 외로운 엄마, 어디 또 있나요? 으이구~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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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혼자 외출할 정도로 ..
날도 더운데 반찬만들기 진짜..
이젠 집중호우식으로 확내리고..
수제비나 해먹읍시다.
세탁기 사택에있어 지빨랜 해..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들도 어차피 결혼하..
ㅎ의사에겐 그런말 안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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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빨래는 아들이나 신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