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아저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택배시킨적 없는데요..
잠시후 잡지 잉이 몇권이나 도착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아주 기뻐했습니다..
제 글이 실린 잡지를 누구에게 줄까... 생각해봅니다..
깜짝 이벤트에 당첨된듯 아주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잉...잉..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