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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님 정망 미안해요....
BY 우연희
2008-06-03
내 뜨거운 가슴으로
김홍성
당신은 가슴으로 비워 두었는가
당신의 긴 그림자를 밟다가
어둠이 허기지게 달려오는 밤
부족하면 작아지고
비우면 가벼워 지는 줄 알았건만
덜 채운잔에 자꾸만 채우고 싶듯
풍상들이 징징되는 그리움의 밤
별빛 밝힌 하늘을 유영하니
당신 마음에 져물어가는 나는
어디쯤 가서 적요한 당신을 만날꼬
보고품도 서러운데 마음두고 갔으니
건널수없는 지평선에 작은 섬하나
물거품처럼 외로움에 애끓는 당신에게
내 뜨거운 가슴으로 안개가되어
당신의 텅빈 가슴을 포근히 품으리라
이메일 주소
wyh-79@hotmail.com
행복하시길
연희올림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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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세탁기 사택에있어 지빨랜 해..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들도 어차피 결혼하..
ㅎ의사에겐 그런말 안했지요...
남편이 있거나 아들이 있었음..
이불 빨래는 아들이나 신랑보..
울언니 하나도 점집에가면 점..
자신이 써보고 좋아서 부모님..
떠난 그 아이가 저는 제법 ..
아직은 젊으니 지켜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