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정국을 보고 있자니 맘이 답답합니다.
공권력인 전경폭력으로 비난받으니 이제 정치깡패까지 끌어들이는군요. 너무나 어의없습니다.
마음은 서울 집회에 가있으나 거기까진 못가구요. 런던에서도 이번주 토요일 촛불문화제를 연답니다.
우리가족 다 참여해서 조금이나마 조국의 국민들에게 보탬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