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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조선중앙동아신문사들1년순수입이1조원이넘는다.


BY TK 2008-07-11

텔레파시-조선중앙동아신문사들1년순수입이1조원이넘는다.
지금현재 세상이 떠둘썩하죠.
즉, 조중동 때문이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때문이죠.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알고있죠.
이세신문사뿐만이 아니고, 한겨래 외에도 다른신문사도마찬가지죠.
조중동이 정부의 개가 되었다고 햇죠.
그런데 그들 신문들뿐만이 아니고 다른신문사도 다 그렇죠.
뉴스도 작년 재작년에 뉴스를 재탕하고 신문에 내서 가짜 뉴스를 팔아먹죠.
방송국도 마찬가지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조작된 뉴스를 돈내고 사먹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순수입 1조원이 되나 봅시다.
한신문사당 200만부가 팔린다고 합니다.
그럼 월 신문보는 집의 한달에 얼마에 신문을 봅니까?.
신문사가 한달에 한집당 4만원을 챙긴다고 합니다.
즉, 신문사는 한달에 4만원을 먹고 나머지는 신문 보급소가 먹는것입니다.
그럼 4만원 X 200만부 = 800억원이죠.
800억 X 12개월 = 9천6백억원입니다.
여기에 광고비를 하면얼마나 됩니까?.
신문 한면 전면광고비가 1억원하죠.
4면정도를 광고한다고 보면 4억원이죠.
4억원 X 한달 25일로잡고 = 1조원이죠.
게가다 서울전철에 가보셈.
신문가판대에서 팔리는것은 계산 안되죠.
결국엔 여기서 신문을 만드는데 실제금액이 얼마나 될까요?.
10펏센트에서 20퍼센트 잡으면 될것입니다.
종이값 얼마나 듭니까?. 공장 잘돌아가고, 잉크값 얼마나 들겠읍니까?.
기자들 월급 얼마나 주겠읍니까?.
그리고 뉴스도 재탕이죠.
작년뉴스 가져다가 그대로 쓰길. 얼마나 들겠읍니까?.
그렇습니다.
다사기죠.
그래서 주식에 신문사를 상장시킨다고 하죠.
그럼 자봅시다.
주식회사들이 어떤사기를 치는지 봅시다.
일단 상장된 주식회사중 감자를 하는 모든 회사들의 회장부터 소환해야 합니다.
사실은 회장들이 돈을 다빼돌리고 나서 돈을 못벌었다고 사기 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 빼돌린돈을 이용해서 채권을 받고 무상증자식으로 주식을 또 회장이 가차명 계좌로 가져가죠.
결국은 감자되는 모든 회사들은  주식회사의 회장들이 혼자 다해쳐먹는다는 소립니다.
결국엔 모든 회사들이 감자 신청을 법원에 낼대는 주식회사들의 회장들의 모든 재산을 다 찾아내고, 모든 비밀장부를 다제시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안하죠.
카이시스도 또 감자사기를 쳤죠.
이런 감자사기가 지금 주식시장에서 계속 일어나죠.
그런데도 증권사는 이를 소송을 안걸죠.
돈많이 든다고요.
그래서 이 주식시장이 엉망진창이 되죠.
그래서 동아건설이 자신은 절대로 신동아건설이 아니라고 사기치고, 150대 1감자를 했죠.
그래서 지난 8년간. 2001년 동아건설 주식이 거래 정지된후에 최원석동아건설회장을 깜방에 집어넣고, 2001년에 회장이 백종헌이 되죠.그리고 백종헌이 수천억 빼돌리죠.
그리고 2004년경에 김선구가 동아건설 회장이 되죠.
백종헌은 프라임을 이용해서 150대1감자를 김선구와 같이 하죠.
프라임은 동아건설에서 빼돌린 돈으로 만들어지죠.
감자하는 회사들의 회장들이, 그럼 어떻게 돈을 빼돌리나 봅시다.

먼저, 회사의 공금을 빼돌립니다.
그럼 회사에 돈이 모자라죠.
그럼 그모자란돈을 은행이나 사채의 돈을 끌어다가 댄다고 하죠.
그런데 이사채업자가, 동아건설에서 빼돌린돈을 다시 동아건설에 돈을 빌려주죠.
그리고 동아건설의 채권을 가져가죠.
 또한, 회장은 유상증자로 주식이 늘어나죠.
이유상증자주식은 회장것이 되죠.

다들 이렇게 감자를 시도하는 회사들은 사기를 치는것입니다.
이것은 다 공개된것입니다.

그래서 카이시스도 이런 똑같은 지금 사기를 치죠. 몇달안되었죠.
상장된 회사죠.
주식이 감자전보다 더늘어나 있을 것입니다.
동아건설이 2001년에는 5천7백5십만주인데 지금은 7천5백만주로 늘어났답니다.

그런데 5천7백만주일때, 소액주주들 주식을 2천억원어치 감자시키면 어떻게 됩니까?.
무려 4천만주가 2천억원어치죠.
그럼 1천7백만주가 남죠.
그런데 다시 7천5백만주가 되면 대체 어떻게 된걸까요?.
결국엔 동아건설이 번돈을 빼돌리고 소액주주들의 재산을 강탈하려 한사건이죠.

그래서 최원석보다 더욱나쁜인간들이 바로 김선구와 백종헌이 죠.

최원석이 감빵에 갔으니, 똑같은 과정을 거친것입니다.
최원석이 한짓을 똑같이 한것입니다.
최원석이 아직도 동아건설에 3천억원을 안돌려주었다고 합니다.
즉, 최원석이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재산이 3천억원이 넘는다는 소리죠.

어쨋거나, 그것은 그렇고요.
이렇게 감자를 시키려고 하는 주식회사의 회장들을 감자전 모두 소환조사 해야하는데 아무도 안하죠.
잘못은 회장들이 해놓고 소액주주들에게 그죄를 물으려 하죠.
주객이 전도된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