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재건이라는 목표아래 네가 이라크로 떠난지 벌써 4개월이 지났구나
안전속에 위험이 잇는 것이기에 엄마는 늘 조심스럽다
마주서서 싸우는 전쟁터는 아니지만 부정 할수 없는 불안한 나라에서 그들을 지키고
방어함에 있어 때로는 극한상황의 도사림이 있기에 무사히 임무완성하고 돌아오기만을
오늘도 기도하며 지낸다
엄마의 바램은 이라크라는 나라가 국제뉴스에서 더 이상의 사건사고도 없고 종파간의 싸움도 없고해서 재건에 힘써 이라크에 하루빨리 평화가 빨리 찾아왔으면 한다
아들아! 전화올때매다 늘 밝고 건강한 아들의 목소리에 엄마는 감사하단다
아들아! 지금 네나이는 이제 인생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네가 있는 그곳에서 전우와 함꼐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그곳 현지인들은 떠너오면 다시는 보지 못할
사람들일지라도 그들의 삶을 그들의 인생을 소중히 느껴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눈빛으로 같이 하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돌아왔을 떄의 그 뿌듯함을 그 대견함을 이엄마의 가슴에
안겨줄날을 기다리며 전역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