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있는... 죽음의호수(모닝글로리호수)...
아름답고... 왠지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호수...
그러나 사람이 들어가면...5분도 안되 녹아버리고 마는... 강한 산성을 띠는 간헐온천이라고합니다...
푸른빛이 강하고 투명한 호수였지만... 관광객들이 동전,쓰레기 등등을 버려서...
푸른빛에서 주변에 갈샐빛이띈다고 하네요... 점점더 색이 변한다고 하고요...
아름다우면 죄가되는건가요... 하지만 무섭군요...보기만 해야하는 호수...
참고로 구멍의 깊이는... 250m 에 달한다고 합니다... 안이 궁금하네요...
우리가 모르는 미생물체가 살고 있을지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