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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150대1감자사기현검찰청장200억(500억)뇌물사건무마청탁-텔레파시


BY 텔레파시 2008-07-23

신동아건설150대1감자사기현검찰청장200억(500억)뇌물사건무마청탁

텔레파시.
신계의 신님 말씀으로는 현 검찰로 500억원이 흘러들어갔다고합니다.(텔레파시장치로 검찰청의 모든 자들의 뇌를읽음.)
현임 검찰청장이 100억~200억~500억..
뇌안에서 마구 나옵니다.
검찰청에서 뇌물로 찍히면 깜방에 보내고, 변호사 자격증도 뺏아야 합니다.
왜 ? 인간들이 서로 변호사 검사, 검찰을 하려고 사법시험을 봅니까?.
돈을 많이 벌려고 합니다.
이세상에 정의는 이제 없답니다.
그래서 검찰청장은 그만짤르고 뇌물을 안먹거나, 제일 조금먹은 검찰을 검찰청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돈많이 벌려고 하는 것입니다.
신님의 말씀으로는 제일 조금 먹은 검찰이 천만원~1억원이라고합니다.(중간 5천만원으로 하라십니다.)
제일 적게 먹은 검찰은 2천5백만원이므로 이사람을 검찰청장으로 해야 합니다.
또한, 지금도 계속 사법시험으로 검찰을 뽑으므로 빨리 돈많이 챙긴자들은 짤라야합니다.
변호사들도 엄청난 사기를 친다고 합니다.
사건이 잘마무리되면 성공보수강제로 달라고하는것. 이거 사기아닙니까?.


신동아건설의 백종헌과 김선구가 돈을 다
빼돌리고, 150대1감자를 했읍니다.
이들의 재산을 다압수하고, 주식을 소각해야 합니다.
최원석때도 했읍니다.
동아건설이 수조원대인데도 6천억원에 동아건설을 넘겨주고 프라임주식을 모두 가져간자들이 누굽니까?
그리고 소액주주들의 주식을 모두 감자시켜서 프라임을 통해서 동아건설을 소액주주들에게서 빼앗으려 한것입니다.
이사건을계기로 검찰청에 동아건설 사건무마청탁으로 얼마를 줬을까요?.
검찰로 동아건설이 50억원정도를 뿌렸답니다.
그래서 지금 김선구와 백종헌의 재산과 주식이 소각안되고 있읍니다.
김선구와 백종헌은 돈을 빼돌린것도 모잘라서 150대1감자까지 진행시켰읍니다.
순전히 사기꾼들이죠.
이런인간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지가 되야 합니다.
그래도 동아건설에서 빼돌린 은닉재산이 엄청나게 많을 것입니다.
동아건설이 2001년부터 벌어들인돈도 순수익이1조원정도 된다는 신계으ㅢ 신님의 말슴이십니다.
즉, 동아건설에서
빼돌린돈이 1조원이 넘는다는 소리죠.
돈을 지들이 다빼돌려 놓고, 돈이 없다고 사기치고 150대1감자를 한것입니다.
판사의 재산도 모두 소각해야하고 변호사 자격증도 뺏아야 합니다.
요즘에 모든 기업들이 다들 감자를 법원에 해달라고 합니다.
이감자를 하기전에 이 대주주의 모든 재산과 돈을 얼마나 빼돌렸는지 조사하고 감자허가를 해줘야 합니다.
카이시스란 주식도 감자를 했지요.
엄청난 놈들입니다.
대주주들이...
왜? 검찰이나 변호사를 하려 합니까?.
그렇습니다.
돈많이 벌려고 하는 것입니다.
신문에 아직도 동아건설150대1감자사기사건에 대해서 뉴스가 안나오는것으로 봐서.
동아건설쪽에서 돈을 마구 퍼붓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