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씩 이런생각을한다... 혼자살고싶다~~고...
저는 딸아이 둘에 아들하나가진 29세 아줌마...
울신랑이랑 나랑 나이가 아직어려서인지 매번 부디치넹~
작은일 에 여자인 나보다더 화내고 ~~ 한번삐지믄 1주일은화가나있고~
결혼생화 8년째 아직도 내 남편이란사람을알수가없다
어떻게살아야하는지~ 답도없고 가르켜주는이도없다~
넘 힘이든다 정말 많이 힘이든다
이제 아이들도싫다...
시댁은 ........더더더더더더더더더..........
싫다!!!!!
울다가 지친 내모습에 ...괜찮다...할수있다
라고 다시금희망을주는나도 넘 싫다...
그냥이대로 자다가 영원히못일어났으면
하는바램뿐이다..... 난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