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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BY 사랑이야 2008-09-02

언제나 따듯한 노래

외롭고 지친 중년이된 우리들에게 그래도 반가운 음악을 선사하심에

항상 감사함을 전합니다

요즈음은 정말 힘든 하루하루입니다,

어떻게 보면 하루 살이 인생같기도 합니다,

멀리 멀리 도망도 가고 싶은 마음 뿜이네요

힘을 주세요

혹시 찬송은 없으신가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