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번째 맞는 추석이네..
엄마와 함께 여러가지 준비하느라 힘들지...
새색시 보러 어르신들 오실 때 항상 미소지어 다들 이쁘다 하시던데...
올해도 좋은 얼굴로 맞이하고,
명절뒤에 내가 맛있는 것 쏠께,
좋은 시간 보내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