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명절이면 혼자 장보고 음식준비...
작년까진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는데...
올해는 시댁을 가야하니 혼자 준비해야할 엄마께 미안한맘뿐입니다.
엄마 아들들 얼릉 장가보내셔서 며느리들과 오손도손 웃으면 음식장만 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올해도 엄마 홧팅이야....
시간쪼개서 가는방향으로 할께요~~
아자 엄마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