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입니다.
즐겁기도 하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추석이네요.
어머니, 형님, 저..이집 여자들 또 애써야 할 시간이네요.
모두들 힘내서 열심히 하고, 나중에 몸살들 안났음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