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많은 집 맏며느리로 들어와 항상 고생하시는 우리 엄마!!
얌체 작은 엄마 때문에 항상 혼자 거의 음식준비 및 명절준비 다하시는 우리엄마,,,
안쓰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며느리 볼 나이가 되셔서 이제 좀 편하실때도 되었는데 제갈길 못찾아간 자식 때문에 더 무거운 명절준비 하시는 엄마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엄마!! 힘드시겠지만 지금까지처럼 화끈하게 명절증후군 날려버리시고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