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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엄마 화이팅^^&


BY 푸른하늘짱 2008-09-05

사랑하는 엄마

매번 명절때 같이 장 보고 같이 음식하고 참 즐거웠었는데 올해는 그렇게 못하게 되어서 정말 안타까워요.

제가 시집을 가도 항상 엄마 걱정이랍니다.

음식혼자 다 준비하실 생각에  얼마나 안타까운지 몰라요

엄마 그래도 힘내세요

제가 함께 하진 못하지만 항상 마음만은 엄마곁에서 함께하니까요

많이많이 사랑하고요.

추석때 빨리 갈께요...^^엄마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