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시어머님.돌아가시고 처음맞는추석이라..아마.마음이..바쁘실거예요...
추석음식.준비하고.손님들..맞이하는일이.쉬운게아니잖아요..
일을하다보면.바뻐서..화가날때도있지만...그렇다고.얼굴찌뿌릴수도없구~
장도혼자서.봐야하고.음식까지..다...해낼수...있으시겠어용..
제가.가서.도와드리고싶지만..저희는..또.저희집...제사를맡아야하는현실감...
그래도.저희들은.서로도와가면서..할수있지만...
혼자서..그많은일을.해야한다생각하니.마음이아프네용..
항상제가힘들때.달려와주고.도와주셨는뎅..이번엔.제가도와드리고싶어도..
마음만..담아서...힘내라고.응원해드리고싶어용..
꼭..잘해내실꺼예용..우리형님멋져요~~
추석저녁에..친정에오면.제가.맛난거.해서....기다릴께용..
그리고...어깨도...서비스로..주물러드릴께용~~~
고날..멋진모습으로.뵈어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