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87

(응원)주부들이여 힘내세요.. 남편들이여 귀경길에 말한마디라고 따뜻하게 해주기를...


BY 볼이맘 2008-09-10

시댁가서 하루 종일 3끼 식사에 간식에 차리다 보면 주부들은 녹초가 됩니다.. 어디 다리펴고 편히 눕지도 못하고요..집에서 힘들게 가사일하고 또 시댁가서 일하고 딸은 빨리 왔으면 하고 며느리도 마무리다하고 올라갔으면 하는 대한민국의 시어머니들 며느리도 친정 빨리 가고 싶어요..  이젠 며느리도 빨리 보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