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명절이 다가왔네요.
시댁은 멀지않아 그래도 좋은데...
외며느리라 명절이 그리 달갑지가 않습니다.
거기에 장손이라...
그렇지만 돌아오는 명절을 위해 하루 희생한다 생각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맞이하려고 합니다.
일년에 몇번없는 명절
웃는 얼굴로 친척분들을 뵙는것은 너무나도 즐거운 일이니까요.
딸, 며느리 상관없이 모두 즐겁고 위해주는 세상을 위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