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도 추석명절의 집합장소 즉 형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갑니다.
저는 요리사 입니다. 즉 형수님을 많이 도울 수 있는 남자 입니다.
형수님 사랑 합니다.
형수님 빨리 갑니다.
형수님 힘든일은 나에게..^^ 복잡한 일도 나에게..^^
형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