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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응원 합니다.


BY 김영호 2008-09-12

내일 저도 추석명절의 집합장소 즉 형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갑니다.

저는 요리사 입니다. 즉 형수님을 많이 도울 수 있는 남자 입니다.

형수님 사랑 합니다.

형수님 빨리 갑니다.

형수님 힘든일은 나에게..^^ 복잡한 일도 나에게..^^

형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