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42

동서야 힘내


BY 창희 2008-09-12

명절에 못가서 미안해

다음 명절에 꼭 찾아가서 이번에 못다한 일까지 다할게 힘내

그리고 미안해 다리는 많이 좋아 지고 있으니 걱정 말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