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줌마들 차례음식 준비하느라 무지 힘들잖아요.
동서들간에 서로 누가 하나 미루지 말고 내가 먼저 나서서 일하자구요.
형님이 하겠지 아니야 아래동서가 하겠지라고 미루는 일없이
내가 먼저 형님 힘드니까,동서힘드니까 내가 조금이라도 더 일하자는
생각으로 하자구요.
그러면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해져서 일하는게
한결 편할것같네요.
일하면서 한바탕 수다도 떨며 이왕에 하는 차례준비상 잼나게 즐기면서
하자구요.말처럼 쉽지는 않게지만서도...한번 노력해보자구요~~~~
대~한민국의 든든한 자랑스런 며느리여러분들~한번해보자구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