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전부터 시장보고 음식 장만하느라 정말 힘들고 바쁘지요.
아줌마란 타이틀이지만 좀더 즐겁게 명절을 보낼순 없는건지..
가족들이 서로 도와 준다면 우리네 아줌마들도 명절이 반갑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