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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가족이기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BY 너그럽게 2008-09-15

명절음식을 많이 준비하든, 안하든 명절이라는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네 며느리들 추석연휴가 끝나가네요. 누구에게는 즐거운 추석이였을거고, 어떤이는 짜증나는 추석이였을수도 있었겠지요 . 그리고 미워도 가족이니 함깨 추석을 보냈을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아줌마들 수고마니 했어요. 힘들다하면서도 가족을 위해 명절 음식준비를 하고 잘 지내주니 말입니다. 힘들었으니 우리 아줌마를 위해 스스로에게 상을 줍시다. 우리 아줌마들 화이팅. 그대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