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궁핍하지 않게 살고있습니다
남편과 아이 있습니다
시댁식구들도 있습니다
제가 외롭지 않도록 친정 식구가 되줄 분들 찻습니다
명절이면 시댁에서 차를 돌려 친정에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이모라 부를수있는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남편이 제부나 형부와 함께 술마시며 담소 나누는....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안으로 굽는 팔하나 가져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