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올케가 조카들 데리고외국 나가있어
썰렁한 명절인데,
시집도 어머님, 우리부부, 시동생...딱~4명
아이가 안생기는 죄로 어째 점점 저의 입지가....서질않는군요.
이곳저곳에서 설겆이 담당으로 찍혀
죽도록 일만한 나에게 응원의 힘을 넣어줍니다.
내년엔 음식까지...?헉.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