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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모두 내몫이구나~


BY 나무공주 2008-09-17

친정에 올케가 조카들 데리고외국 나가있어

썰렁한 명절인데,

시집도 어머님, 우리부부, 시동생...딱~4명

아이가 안생기는 죄로 어째 점점 저의 입지가....서질않는군요.

이곳저곳에서 설겆이 담당으로 찍혀

죽도록 일만한 나에게 응원의 힘을 넣어줍니다.

내년엔 음식까지...?헉.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