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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올캐 화이팅~!


BY 다희맘 2008-09-17

우리 막내보다 나이가 어린 우리 올캐....^^

어린나이에도 아이둘을 키우며 알뜰살뜰한 우리 올캐를 응원합니다.

까탈스런 시어머니에게도 한번 찡그리지 않고 넉넉한 마음으로 집안을 이끌어 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명젤에도 어린 조카를 돌보며 음식장만하며 식사 준비하는 모습에 감동하고

늦게 도착한 저도 우리 올캐를 위해 함께 집안일을 거들었답니다.

사랑스런 우리 올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본 받을 것 많은 우리 올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