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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스스로에게 응원할래요


BY 뽀미맘 2008-09-18

누구나 자기가 처한 처지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겠지만 형제들 많은 집안의 며느리로서 특히 시누이 많은 집안의 며느리로서 올해도 집안의 평화를 위해 잘 참았다고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외쳐주고 싶어요. 그래도 남편이 추석지나고 친정엄마하고 여행다녀오라면서 예약해줘서 기분이 쫙 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