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면 허리 필일 없는 엄마와 새언니. 명절이면 해야할일이 너무 많아서 보기 안쓰럽다.
나는 깨도 피우지만 엄마와 새언니는 열심히 해서 내가 미안할정도네요.
엄마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언니도 우리 아빠 차례상 차려서 너무 고마워.
우리나라 아줌마들은 너무 할일이 많다.
남자들이 조금만 도와주면 좋은데 말이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