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되면..
많은 차례상과 친지들 대접에..
허리필 시간조차 없이 몸을 움직이게 되는 우리 주부들..
그래서 항상 명절이 지나면 몸살감기에..
며칠씩 몸져누워있는 주부도 많은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모두 우리가족 우리 집안의 화목을 위한것이니..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힘내세요.
그리고..너무 혼자 다 하지 마시고...
남편이랑아이들이랑..
즐겁게 추석음식을 마련하고 만드시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추석..
우리 주부님들도...조금은 편안해지자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