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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환엄마 힘내~


BY alstnfus 2008-09-20

나보다 먼저 시집을 가서, 종가집 며느리로 고생하는

내 동생아. 이번 추석도 힘들게 보냈다며.

하지만, 힘내서 이쁘게 가정을 꾸려나가렴.

대한민국 모든 아줌마들과 함께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