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아줌마들.
아줌마들이 게시기에 우리나라의 명절은 그 맥을 이어가고 있어요.
언제나 가족들을 위하여 희생하시는 이땅의 모든 엄마들이여.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지금부터라도 우리 조금 인생을 즐기며 살자거요.
우리 아줌마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