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잠을 설쳐가며 기다렸던 날들이
바로 명절이죠..
하지만 이제는 명절증후군, 명절스트레스, 명절두통
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명절은 힘들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모든 아프고 상처받은 말들은 한쪽귀로 듣고 또
다른 한귀로 흘려버리고...
지친 육체는 다이어트라 생각하고 움직여 보자구요!
스트레스 받아 우리 소중한 몸 늙게 하지 말구...
우리 아줌마들...
늙지 않게 명절.. 그냥 화끈하게 보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