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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같은 아줌마로서 우리 함께 홧팅 외쳐보자구요!


BY 마테오 2008-09-20

어릴적 잠을 설쳐가며 기다렸던 날들이

바로 명절이죠..

하지만 이제는 명절증후군, 명절스트레스, 명절두통

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명절은 힘들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모든 아프고 상처받은 말들은 한쪽귀로 듣고 또

다른 한귀로 흘려버리고...

지친 육체는 다이어트라 생각하고 움직여 보자구요!

스트레스 받아 우리 소중한 몸 늙게 하지 말구...

우리 아줌마들...

늙지 않게 명절.. 그냥 화끈하게 보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