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으로 이쁨 받으며 고이고이 자랐을텐데 제사 많은 저희 집에 시집와서 고생 많죠?
새언니.. 올 추석에도 혼자서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철부지 울 오빠 .. 믿고 이쁘게 사는 모습이 어찌나 고마운지요.
언니.. 고마워요..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