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미처 몰랐던 여자의 인생에 대해서
명절을 겪고 난뒤부터 조금씩 알아 가고
있답니다..엄마가 좀 도와 달라고
그러면 도망을 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맏며느리가 되어 솔선수범
앞장 서 일을 해 나가는 저 자신을
돌아 보며 엄마의 힘듬을 늦게 나마
알았지요..
엄마에게 화이팅을 보내고 저 자신에게도
희망섞인 메세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