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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올추석에도 혼자서 차례상 준비하신 새언니 고마워요!


BY 쩡이사랑 2008-09-21

 

남자들뿐인 우리집 식구중에서 유일한 여자이자, 든든한 맏며느리 새언니.

큰오빠와 열살차이를 극복하고, 조카들하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새언니.

혼자서 차례상 준비며, 식구들 먹거리를 준비하느라 명절때마다 많이 힘들텐데.

늘 미소로 가족을 맞이해 주어서 고마워요.

그런 언니를 본 받아서 저도 시댁에서 잘해내고 있답니다. ^--------------^

올명절에도 고생 많았어요. 새언니, 화이팅~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