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세상모든 주부님들
1년에 두번 맞는 명절이잖아요~
그리고 나를 지켜주는 신랑님이 있잖아요
자신을 희생한다고 생각하지말고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내가 나선다고 생각하면
좀더 멋진 명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