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월요일이라 넘 피곤해서 그런가 회사에 나왔는데
영 기분이 우울해서 퇴근해서까지 그러네요..울 신랑 머라두
해서 기분 좀 풀어 줄려나 기대 했었는데..열심히 티비만
보구 있더군요..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인가 보길래 같이 버다가 그나마
잘생긴 사람들 보니 맘이 풀리던데여..ㅎㅎㅎ
보조 MC 닉쿤 넘 귀엽더라구여..2PM 멤버더군요..